- [20130712 보도]
-
- 분류일반
- URL주소 -
- 작성자rnd_admin
- 날짜2013-10-22 12:50:28
- 조회수310
□ 미래창조과학부(이하 ‘미래부’, 장관 최문기)는 7월 12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?국가중점과학기술 범부처 전략로드맵?(이하 ‘전략로드맵’) 수립을 위한 추진단(단장 민경찬 교수, 이하 수립추진단) Kick-off 회의를 개최하고 전략로드맵 수립을 본격화한다.
□ 미래부는 지난 7월 8일 제1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심의?의결한 ?제3차 과학기술기본계획? 의 전략기술*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으로 전략로드맵을 수립한다.
* ‘IT융합 신산업창출’, ‘미래성장동력 확충’, ‘깨끗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’, ‘건강 장수시대 구현’, ‘걱정없는 안전사회 구축’ 등 5대 분야에 대해 120개 기술을 선정
o 최근 기술발전의 가속화와 기술의 융?복합화로 인하여 국가R&D사업의 성과제고를 위한 부처 간 협력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나, 이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명확하지 않아 R&D사업의 유사?중복 또는 사업간 연계 부족 등의 비효율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.
o 미래부는 국가 R&D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안으로 120개 전략기술 중 범부처적 협력이 필요한 30여개 기술을 대상으로 기초?원천에서 사업화까지 기술성장 전주기를 포괄하는 종합적인 로드맵을 수립하여 개별부처가 수립하는 로드맵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.
o 전략로드맵은 향후 10년간* 단계별 기술확보 전략, 초기시장 지원방안 등 실용화?사업화 전략, 표준화?규격?인프라 등 법?제도적 개선사항, 지원요소별 부처별 역할분담?협력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.
* 초반 5년은 상세 로드맵과 상세전략 제시, 후반 5년은 마크로 로드맵 중심 작성
□ 미래부는 전략로드맵이 향후 각 부처의 정책?사업기획, 사업세부전략 수립 등에 부처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, 로드맵 작성에 참여하는 전문가의 선정부터 작성결과 뿐만 아니라 수립과정의 주요 결과들도 함께 공유토록 할 계획이다.
o 전략로드맵 수립은 과학기술분야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의 산?학?연 전문가로 추진체계를 구성하고, 공청회와 산업계 의견수렴 절차도 거치는 등 집단지성을 결집할 예정이다.
o 또한, 전략로드맵이 정부R&D예산과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산하 예산전문위원들을 참여토록 하고, 2015년도 국가R&D 투자방향(4.15일까지 수립)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내년 2월까지 로드맵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.
□ 추진단은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 및 부처추천 전문가 등 명망있는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하였고, 금일 Kick-off 회의에서 전략로드맵 수립계획(안) 확정 및 수립 대상기술 선정을 시작으로 중간검토?조정 등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.
o 추진단에서 확정된 기술을 대상으로 향후 5개 실무위원회와 기술분야별로 30여개 작업팀을 구성, 약 150~200여명의 각계 전문가가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혜를 모아 전략로드맵을 작성하게 된다.
□ 미래부 박항식 과학기술조정관은 “범부처 전략로드맵이 작성되면 그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범부처 협력사업들이 효율적으로 기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”고 밝혔다.
첨부 : 1. 국가중점과학기술 범부처 전략로드맵 수립계획(안)
2. 범부처 전략로드맵 수립 추진단 위원명단

